빈폴 중지갑으로 돈 굳히다.^^

 빈폴 중지갑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악세사리 같은 것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지만요. 지갑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빈폴이 옷이나 지갑 등 이쁜 것 같지는 않아요.



 류준열이 예전에 광고는 하지만 어르신들이 쓰는 것이다 라는 약간의 인식도 있고요. 그 때 한 10만원 주고 산 것으로 기억나느데요. 그래도 좋은 제품이에요. 친구들 지갑 보면 너덜너덜 하고 솔직히 지갑 하나쯤은 좋은 것 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정도이면 그래도 10년은 그래도 쓰지 않을까? 싶네요.ㅎ 물론 직장이나 이런 곳에 가면 더 너덜너덜 해졌을 것 같지만요..



지금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서 앞쪽이 조금 나왔네요.



뒤에도 청바지에 많이 놓고 다녀서 그런지 접힌부분이 조금 보이고요.



안에는 그래도 깨끗하게 보이는 편입니다. 2013년 제품이여서 단종 되었다고 하네요. 이름은 네이버 배색 중지갑이였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쓰던 제품이었을 거에요. 


아 그리고 빈폴 지갑 이름알려고 하면 빈폴 ssf shop온라인에 전화하시면 알 수 있어요. 오프라인에서 이름 잘모르겠다고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빈폴중지갑은 남자친구 선물도로 좋은 듯 해요. 


 그리고 빈폴 지갑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 하는 방법으로는 번호로 알 수 있어요. 빈폴 지갑 뒤쪽을 보시면 숫자와 영문 합쳐서 10자리가 나오거든요. 그 번호를 이용해서 상담원에게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줄거에요. 1분이면 확인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빈폴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이면 멤버십도 가입해 놓으시면 좋을 듯 해요. 특히 빈폴은 3퍼센트 해주더군요. 


 

ssf shop 중지갑 홈페이지입니다. 한번 가셔서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요즘 새로운 제품들이 많이 나왔네요. 그래도 옛날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삼성물산 빈폴 중지갑 홈페이지